한밤 중에 인스타그램에서 일부러 노출하는 변태 여자들이 많아졌다.

한밤 중에 인스타그램에서 일부러 노출하는 변태 여자들이 많아졌다.

 

저도 잠을 조금 늦게 자는 편이라

밤중에 인스타그램에도 접속을 자주 하곤 합니다.

 

일반적으로 아이들이 자는 시간대이기 때문에

여성들의 패션이 조금은 더 과감한 것은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표현의 자유를 당연히 누리는 나라에 사니까요.

하지만 지나친 여자분들이 있어서

가끔씩은 SNS 문화를 흐트리는 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사진은 해외 인스타 모델로서 본 내용과 관계 없음

 

1. 늦은 시간대에 심각한 노출 여성이 나타나고 있다.

 

제가 남자라서 당연히 노출을 많이 하면 고맙죠.

성인이기 때문에 야동도 보기도 하고,

어느 정도 패션을 누리는 데에 대해서

예쁘거나 사랑스럽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하지만 거의 2시 쯤이 넘어가면

인스타그램에서 이상한 사진이 올라오곤 합니다.

 

홀딱 벗고 중요한 부분만 손으로 가리는 사진이죠.

그리고선 멘트는 "지금까지 잠을 못이루는 분들을 위한 서비스"라고 합니다.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대략 10분 쯤이 지나면 조금 더 과감한 노출의 사진을 올립니다.

자신의 모습을 본 남성들의 칭찬 댓글이 올라오죠.

 

노출 여성이 남자들보다 더 나쁜 케이스죠.

가끔씩 애들이나 청소년도 이런 사진 다 볼텐데 안타깝습니다.

 

 

2. 인스타그램에서 너무 심한 노출을 한 여성에게 처벌할 필요가 있다.

 

일본에서 야.동에서 볼 수 있을 법한 사진을

한국 여성이 자랑하듯이 올리는 경우가 밤에는 흔합니다.

 

예를 들자면 다 벗은 채로 다리를 벌리고

중요한 부분과 가슴을 손으로 가리죠.

 

이런 사진을 장난스럽게 올리는 여성에게 가벼운 처벌이라도 줘야 합니다.

 

너무 심한 노출을 캡쳐로 증명하여 신고할 경우에

5만원 이상의 과태료에서 100만원 이상의 벌금을 내도록 해야 합니다.

이것이 힘들다면 해당 계정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해야 하겠죠.

 

반대로 남성들이 SNS에서 이런 노출을 무분별하게 하고 있다면,

아마 우리 사회는 커다란 문제로 인식하고 처벌을 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여성들의 노출에 너무 관대합니다.

 

여성들의 좋지 못한 행동으로 우리의 아이들이 다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여성들도 자신들의 잘못된 행동에 따른

책임을 질 수 있도록 충분한 처벌을 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