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의 예쁜 여자 연예인 시구의 모습
우리나라 프로야구는 여자 연예인들의 시구가 꽤 기사에 많이 나오죠.
저도 가끔씩 이런 시구를 보기 위해서 야구장에 가곤 하는데
대개 게임 시작 전에 하는 행사라서
표를 구매하는 과정에서 직접 본적은 한번도 없네요.
다만 시구가 끝나고 나면 나중에 동영상으로 보는거죠.ㅠㅠ
그래도 의미 자체가 게임 시작 전에 하는 거니까
약간 아쉽기는 하지만 어쩔 수 없다고 보겠습니다.
마리사 밀러
금발머리에 몸매가 엄청나네요.
전 한국여자가 더 좋기는 하지만,
그래도 가끔씩 이런 백인을 보면 나름대로 끌리기도 합니다.
직업이 모델이라 몸매나 외모가 아주 세련되었네요.
솔직히 누군지는 잘 모르겠으나 괜찮은 시구자인듯 합니다.
린지본
금발의 여인이네요.
솔질히 누구인지 잘모르겠네요.ㅠㅠ
포털사이트에서는 스키선수로 되어 있는데
동명이인인듯 합니다.
상체위주로 나온 사진이라
전체적인 몸매는 가늠하기는 힘들지만
던지는 동작은 꽤 폼이 나네요.ㅎㅎ
미스 텍사스
텍사스에서 진을 먹은 미녀입니다.
미녀대회 출신이라 기럭지가 엄청나네요.
한국 미녀도 미녀대회에 나오면 몸매가 대단하지만,
미국 여성은 덩치도 크고 탄력도 조금 더 있어 보입니다.
국내에서도 지역의 미녀대회 출신자도 시구를 하는데
연예인보다는 이런 사람을 부르는 것이 더 좋아보입니다.
크리시 타이겐
미국의 30대 모델로 이미 결혼은 했네요.
얼굴도 귀여운 외모이고,
전체적인 라인이 탄력이 있어서
시구하는 모습이 꽤 매력있네요.
메이저 리그를 보면서 이런 시구장면도
나름대로 놓칠 수 없는 멋진 모습이라 하겠습니다.
에이브릴 라빈
케나다 출생의 가수인데 현재 30대네요.
위의 외모에서도 꽤 세련된 모습인데
이미지를 검색해보니 정말 예쁜 여성인듯 하네요.
국내에도 왔을 정도로 국내팬들도 꽤 많은듯~
전 잘모르지만 비주얼과 실력을 갖춘 가수인듯 하네요.
빅토리아 저스티스
아는 분들은 알만큼 꽤 많이 알려진 가수이자 배우입니다.
미국 드라마에도 나오고 영화에도 출연을 했는데
저는 솔직히 잘 모르는 인물입니다.ㅠㅠ
국내에서는 시구가 거의 수도권 위주로 이루어지는데
지방팀을 응원하는 연예인들도
가끔씩 참여하여 시구를 해주면 더욱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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