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복잡할 때는 취미생활을 가지자.

 

마음이 복잡할 때는 취미생활을 가지자.

 

살다보면 힘겨울 때가 항상 있기 마련이죠.

아무래도 나이가 들수록 더 심해지는 듯 합니다.

인생이라는 것이 결국은 희노애락이 함께 하는 것이죠.

이것들을 모두 겪는 것이 우리 사람들이다 보니

결국은 힘겨울 떄가 다가 오기 마련인거죠.

 

하지만 순간적인 어려움을 극복하지 못하면,

우울증이나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이런 때 일수록 더욱 슬기롭게 헤쳐나가야 하겠습니다.

 

저는 매사에 긍정적인 편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심하게 부정적이지는 않으나

타인에게 불평도 자주하고 하소연도 자주하는 스타일입니다.

 

그렇게 계속 지내다보니 저도 모르게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몸에 계속 쌓여서 온갖 피로감과 불안감이 생기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러던 중에 서서히 근래에 운동이 많이 부족함을 느끼고

걷기 운동이나 그 외에 스트레칭도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운동도 나름대로 즐기면서 하면

생미생활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걷기, 탁구, 베드민턴, 등산, 자전거 등등...

여가시간에 이런것들을 하고 지내는 것이

결국 자신이 생활하면서 생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좋은 방법인듯 합니다.

 

저도 최근에는 몇가지의 취미생활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일상화 되면서 어느듯 삶에 대한 긍정적인 사고방식이

생기는 듯 합니다.

 

항상 힘들다고 현실을 하소연 하기보다는

자신이 즐길 수 있을만한 취미생활을 가지는 것이

인생을 즐기는 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