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경수술 여자간호사 들어올까?

 

포경수술 여자간호사 들어올까?

 

남자로 태어나면 누구나 한번 겪어야 될 육체적인 고통이 포경수술이죠. 그 민감한 부분을 잘라서 꿰매야 한다는 생각을 해보면 끔찍하겠죠.ㅎㅎ

 

하지만 사람들이 이것을 하는 경우가 더 많은 것도 그만한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물론 수술 이후로 단점도 존재하지만 장점이 더 많다는 거!! 그것은 뭐니 뭐니 해도 위생에 도움이 된다는 것입니다.

 

당연히 결혼 후에 아내를 위해서 해준다면 보면 되겠네요. 

 

 

저도 예전에 아는 친구가 포경수술을 하러간 경험담을 이야기 해줬는데 여자 간호사가 자신의 물건을 보더니 슬슬~ 웃고 가더라고 하더군요.ㅎㅎ 당연히 아랫도리가 노출된 상황에서 여자를 보는 상황이라 그것이 서는 건 어쩔 수 없는 본능이겠죠.

 

이런게 싫어서 포경수술을 못하고 있던 애들도 꽤 많았던 것 같기도 하고.ㅎㅎ

 

전에 TV에서는 비뇨기과에서 만난 간호사와 결혼한 사연도 있더군요.ㅎㅎ

그런 경우에는 오히려 좋은 인연을 만들었으니 더 잘되었다고 볼 수 있겠죠.ㅎㅎ

 

 

근데 요즘은 비뇨기과에 여자간호사가 많이 없다고 합니다.

남자 분들이 민망해하는 분들이 워낙 많다보니~

비뇨기과는 이제 간호사도 남자가 맡고 있다네요.

 

가끔 여자분도 있긴 하겠지만 대체로 상황이 그렇게 돌아간다고 합니다. 동네의 작은 병원이라면 아직도 여자간호사가 하는 분도 있긴 하겠죠.

 

 

 

 

이런 건 병원에 가기 전에 미리 알아보고 가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요즘은 이런게 민감하다는 걸 알고 다 정보를 흘려주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