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자 연예인의 여고생 교복 패션 살펴보기
국내 여고생들의 교복도 요즘은 많이 세련된 듯 하네요.
특히 스커트를 줄여서 입는 것은 이제는 일반화 된듯~
일본에서는 교복패션이나 세라패션이 성인이 된 후에도 많이 입고,
가끔씩 이벤트로 친구들끼리 입기도 한다네요.
우리나라에서는 졸업 후에는 대체로 코스프레용으로 입고,
왠만해서는 잘 입지 않는 추세죠.
그래도 교복패션은 뭔가 청순하면서 사랑스럽다는 느낌이 있으므로
나이가 들어서 입어도 참 예뻐보이기는 합니다.
나가사와 미사미입니다.
조끼에 스커트를 짧게 입은 모습이네요.
특히 A라인이라서 바람이 불면 속옷이 보일듯~
뭔가 아슬하지만 날씬한 다리가
보는 이로 하여금 눈길을 사로잡게 합니다.
니시노 나나세입니다.
일본교복은 우리나라와는 달리 A라인이 많죠.
일본 여자들은 한국 여자에 비하여
몸매가 빈약한 편이라 A라인을 더 많이 입는듯~
그래도 가끔씩은 A라인이 더 예쁘보이기도 합니다.
아라카기 유이입니다.
이 교복은 거의 국내 여고생과 유사한 패션이네요.
같은 옷이라도 조금 더 예쁜 여자가 입으면
옷도 더 잘 살아나는법이죠.^^
일본에서는 가끔씩 긴양말을 신어서
여학생의 발랄함을 상승시켜주는 코디가 꽤 많은듯~
아무로 나미에입니다.
지금은 나이가 40대고 결혼도 했지만
국내에서도 여전히 예전의 인기를 유지하고 있죠.
위 패션은 교복이라기보다는 세라복인듯~
저렇게 입고 거리를 활보하면,
그냥 지나가는 남성은 거의 없을 듯 하네요.
쿠라키 마이입니다.
전통의 일본 세라복 스타일 교복이네요.
우리나라도 예전에 70년대까지만 해도
여고생들이 이렇게 입고 다녔다고 합니다.
전 솔직히 이 교복은 조금 촌스러워 보입니다.
그래도 이렇게 예쁜 여배우들이 입으면,
당연히 깜찍하다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키타카와 케이코입니다.
국내의 동복과 비슷한 스타일인데
스커트가 빨간 색이라 눈에 많이 틔네요.
저 정도 얼굴이면 어떤 옷을 입어도 다 예쁘죠.
그래도 키타카와 케이코의 외모에는
교복스타일이 더욱 어울리는듯~
국내의 정우성이 일본의 예능에서
이 여배우와 잘 맞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솔직히 이 정도면 국내에서도 꽤 인기 있을 만한 외모죠.^^
타케이 에미입니다.
요즘 국내 여고생들은 교복을 전체적으로 달라붙게 입지만,
이렇게 약간 크게 입어도 여성스러워 보이네요.
제 생각에는 교복 스타일은 일본 여자들이 더 잘 어울리고,
정장이나 스키니 등은 한국 여자가 더 잘 어울려 보입니다.
아무래도 일본여자는 조금 귀여운 스타일이 낫고,
한국 여자는 조금 더 여성스럽고 성숙한 스타일이 나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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