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연예인 패션

일본 청순 여배우 매력 있다.

반응형

일본 청순 여배우 매력 있다.

 

대체로 한국 여성이 일본 여성에 비하여

키도 크고 몸매도 낫고 미모도 앞서는 편이지만,

그녀들도 나름대로 매력이 있다고 봅니다.

 

그것은 바로 작지만 귀엽고 청순한 느낌이 강하다는 거죠.

특히나 긴생머리에 꾸미지 않은 듯한 패션은

아마도 남성들을 끌어들이는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니시노 나나세입니다.

 

단발머리에 화이트의 민소매를 입은 모습이네요.

화장도 하지 않은 듯한 수수한 패션입니다.

 

특별한 액센트는 없지만 가녀린 여성미가 압도적이네요.

 

사쿠라이 하나코입니다.

 

꽃무늬 원피스 차림으로 모래사장을 거니는 모습이네요.

국내에서는 꽃무늬 패션이 그다지 인기가 없는데

일본에서는 기모노나 유카타, 원피스 등으로

꾸준히 많이 입는 추세인듯 합니다.

 

오오하라 사쿠라코입니다.

 

앞머리가 있는 보브컷 스타일이네요.

예전에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스타일이 꽤 많았는데,

요즘은 긴머리만 너무 많아진듯 합니다.

 

나름대로 이런 스타일도 소녀스럽고 귀여워보이는데

국내에서는 잘 안보여서 안타깝기도 합니다.

 

키리타니 미레이입니다.

 

한국 남자들이 좋아한다는 긴생머리의 소녀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대체로 현실적인 컷의 화보가 많은데,

일본에서는 요즘도 신비주의가 많이 먹히는 분위기 입니다.

 

너무 시크하거나 섹시히기 보다는

이렇게 조금은 연약해보이는 느낌이

남자의 마음을 끌기에 더 좋다고 봅니다.

 

하시모토 칸나입니다.

 

밀집모자를 쓴 청순가련형의 소녀스타일입니다.

일본에서는 나이가 들어도 10대 시절의 패션을

그대로 추구하는 경향이 많다고 합니다.

 

그쪽 나라에서는 어려보이는 스타일이

잘 어울린다는 특징이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호리키타 마키입니다.

 

긴생머리에 민소매, 화장을 거의 하지 않은 모습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런 스타일에 익숙하지는 않은듯~

너무 공주스럽고 예쁜척한다는 느낌이 강해서

왠지 요즘은 이런 패션이 많이 사라진 느낌입니다.

 

그래도 남자들은 오히려 이런 스타일을 더욱 좋아하는데 아쉬운듯 하네요.

 

히로세 스즈입니다.

 

최근에 한창 인기를 올리고 있는 일본 여배우입니다.

솔직히 신인이라 저도 작품으로는 본적이 없네요.

 

근데 이 여성도 보브스타일을 한 것이 특이한 점입니다.

우리나라 여성들은 거의 스타일이 비슷하지만,

그에 비하여 일본 여성은 스타일이 조금 더 다양한 것으로 보입니다.

반응형